역사 및 유래: 청포도, 멜론, 농익은 사과를 연상시키는 싱그러운 과실 향이 매력적이며, 배즙처럼 시원한 은근한 단맛 뒤에 산뜻한 산미가 따라온다. 단맛·신맛·감칠맛이 조화로운 복합적 풍미로, 15도임에도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한다. 순창에 귀농한 임숙주·김수산나 부부가 운영하는 '친구들의 술' 양조장에서 생산. 부부가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이 지초와 난초의 향기로운 사귐과 같다는 의미에서 '지란지교(芝蘭之交)'라는 이름이 붙여짐. 전통 이양주 공법을 따르며, 질그릇 증류기 등 옛 방식을 재현하여 전통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선정. 수상내역: 2016 대한민국명주대상 최고상 /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 우수상 / 2022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주 부문 우수상 /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주 부문 최우수상 /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 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