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및 유래: 지란지교'는 3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3년 전북 순창으로 귀농한 임숙주 대표가 아내 김수산나 씨와 함께 무화과 농사를 짓다가, 어린 시절 어머니가 누룩을 띄우던 기억을 살려 전통 가양주법으로 술을 빚기 시작하며 탄생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명주대상을 주관하던 박록담 한국전통주연구소장이 부부의 모습을 보고 '지초와 난초의 향기로운 사귐'이라는 뜻의 '지란지교(芝蘭之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순창 지하 791m 천연암반수와 순창산 멥쌀·찹쌀, 전통 누룩으로 이양주(밑술+덧술)를 빚어 100일 발효, 90일 추가 숙성을 거치는 '백일주' 원칙을 지키며, 기본 탁주·약주에 이어 무화과 탁주, 그리고 이번 캐모마일 탁주까지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 탁주 부문 우수상 수상